WRITING CHECKLIST
성명 작성 1페이지 체크리스트
김명진 작성 성명 전수분석과 공공운수노조 성명 표본 분석에서 뽑은 실무용 기준.
Q1. 내 주장을 가장 짧게 증명하는 결정적 사실 하나가 무엇인가?
Q2. 지금 여기까지면 이미 논증이 끝난 것 아닌가?
기본 구조
새 사건·결정 → 핵심 판단 → 결정적 사실 → 필요한 구조 하나 → 정확한 요구
쓰기 전 체크
- 오늘 새로 벌어진 일이 첫머리에 있는가
- 제목이 사건 1개 + 핵심 판단 또는 요구 1개로 정리되는가
- 결정적 사실 하나가 앞쪽 1~2문단에 있는가
- 공식자료가 말한 내용과 노조의 평가가 구분돼 있는가
- 상대의 의도를 추정하지 않고 행위·결과·책임으로 썼는가
- 구조적 확장을 이번 사건에 꼭 필요한 하나만 남겼는가
- 요구 대상에게 실제 권한이 있는가
- 주된 요구가 무엇인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
- 글 중간 어디선가 이미 논증이 끝나지 않았는가
- 마지막 문단에 새 쟁점을 추가하지 않았는가
특히 삭제 검토
- “노조를 약화시키려는 의도”
- “속셈”, “노린”, “작정” 같은 내심 추정
- 이미 입증한 뒤 덧붙이는 산업 전체·정부 전체 평가
- 근거가 충분한데 붙이는 과한 수사
- 마지막에 새로 등장하는 법·정책·책임주체
- 핵심 요구와 직접 관계없는 정책과제
자주 틀리는 포인트
장문 자체가 문제는 아님.
문제는 논증이 끝났는데도 더 쓰는 것임.
구조를 버릴 필요 없음.
대신 이번 글에 필요한 구조 하나만 씀.
강한 근거가 있으면 수사는 줄임.
판결·판정·통계·조사결과가 강할수록 문장은 차분해도 됨.
좋은 요구는 정확해야 함.
국회·정부·부처·지자체·기관 중 누가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함.
최종 확인 5문장
- 결정적 사실 하나가 보이는가?
- 제목이 너무 많은 걸 담고 있지 않은가?
- 사실과 평가가 섞이지 않았는가?
- 중간 어디선가 이미 논증이 끝난 것 아닌가?
- 마지막 문단이 새 글처럼 되지 않았는가?
핵심 두 문장
“이 사건에서 내 주장을 가장 짧게 증명하는 결정적 사실 하나는 무엇인가?”
“여기까지 썼으면 이미 내 주장이 증명된 것 아닌가?”